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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센터/척추센터

왼쪽 다리 저림 원인은?

by 삼성본어스병원 2026. 5. 19.

안녕하세요. 삼성본어스병원입니다.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왼쪽 다리 저림 증상이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이처럼 저림 증상이 나타나면 보통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실제로 다리 저림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다리 저림 증상에는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좌골신경통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왼쪽 다리 저림 증상이 있는 경우라면 허리디스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허리디스크란?

[시흥척추병원] 왼쪽 다리 저림 원인은

허리디스크는 본래의 자리에서 밀려나온 디스크가 주변의 신경을 건드리면서 염증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이때 왼쪽 다리 저림은 디스크 수핵이 신경근을 건드리면서 발생하는 방사통으로 건드리는 위치에 따라서 발생 부위가 달라지게 되는데요. 왼쪽 다리 저림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허리디스크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다른 척추 질환과 감별해야 할 부분

[시흥척추병원] 왼쪽 다리 저림 원인은

척추관협착증 또한 앞에서 언급한 증상들과 비슷하긴 하지만 허리디스크와 같이 급격하거나 우발적인 사고로 인해 발생하기보다는 오랜 기간 동안 뼈, 인대, 디스크 등이 퇴화하여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이 눌려 발생하는 것에서 차이를 둘 수 있습니다. 또한 허리를 숙였을 때 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허리디스크와는 다르게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를 숙였을 때 증상이 호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좌골신경에 발생하는 좌골신경통 또한 한쪽 다리 저림 증상과 함께 당기는 증상이 나타나 오인을 하기 쉬운데요. 다만, 통증은 허리에서 엉덩이를 지나 한쪽 다리 위쪽까지 이어지는데 엉덩이 쪽이 뻐근하게 아프면서 한쪽 다리에서 타거나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과 더불어 다리, 발에 힘이 없어지고 감각이 무뎌지게 됩니다.

허리디스크 초기에는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시흥척추병원] 왼쪽 다리 저림 원인은

허리디스크 초기의 경우에는 도수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증상 개선이 가능합니다. 특히, 신경차단술의 경우에는 실시간 엑스레이 장비인 C-arm이라고 하는 영상 장치를 이용해서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분에 직접 약물을 주입하여 염증, 부종을 제거해 주는 주사치료법 중 하나인데요.

만성 허리디스크 환자도 간단하고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하며, 부작용이 적고 10분 이내의 신속한 치료로 시술 시간에 대한 부담감이 적습니다.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 부담감이 없을 정도로 회복도 빠르지만 다만, 간단한 시술이라고 하더라도 문제가 있는 병변에 오차 없이 정교하게 약물을 투여해야 하는 만큼 치료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리디스크 심할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보기도

[시흥척추병원] 왼쪽 다리 저림 원인은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는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매우 극심한 통증이 나타난다면 척추 내시경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척추 내시경 수술은 5mm 정도의 작은 구멍을 내고 이를 통해 내시경을 넣어 디스크를 확인하고 제거하는 최소 침습 허리디스크 수술 방법인데요.

대부분 척추 마취를 통해 진행을 하기 때문에 전시 마취에 대한 부담감이 적으며 당뇨,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이 있는 환자분들도 받을 수 있습니다. 최소 절개이다 보니 출혈이나 흉터가 적은 편이고, 회복 또한 빨라 일상생활에도 큰 지장이 없습니다.

허리디스크를 비롯하여 척추 질환의 80~90%는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시작할 시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완화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난다면 단순 통증으로 넘기지 말고 풍부한 임상 경험이 있는 전문 의료진에게 정밀 진단을 받고 확실한 원인을 찾아 본인에게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