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삼성본어스병원입니다. 다양한 척추 질환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이 골다공증성 척추 골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골다공증이 많이 발병하게 되는 고령의 인구는 매우 경미한 외상에 의해서 또는 뚜렷한 외상이 없는 경우라도 척추가 골절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60대 이상의 여성의 경우 10명 중 1명이 골다공증을 앓고 있을 정도로 골다공증은 흔하고, 발병률이 높은 질환 중 하나입니다. 골다공증으로 인해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라면 치료를 마쳤다고 하더라도 후유증으로 인해서 환자의 신체적인 고통과 정신적인 고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따라서 골다공증이라면 더더욱 척추압박골절에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골다공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척추압박골절이 더욱 위험한 이유
시흥척추병원, 골다공증이라면 더 주의해야 할 척추압박골절
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압박골절이라고 하면 보통 저림 증상과 같은 신경학적 증상이 없는 이상 6~8주 이후 급성 동통이 사라지고 육체적인 기능, 정서적 심한 장애 등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사실 육체와 정신 장애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골절된 부분이 붙은 이후에도 동통이 지속되어 일상생활에 제한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로 인해 자신감을 상실하고, 우울증이 발현될 수 있으며 일반인보다 사망률도 더 높은 편입니다. 또한 척추체 압박으로 인해 복강의 크기가 줄어들어 소화기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조기 포만과 체중 감소가 나타나기도 하며 흉막이 폐를 압박하게 되면서 자칫 폐 기능을 저하시킬 수도 있습니다.

척추압박골절로 진단을 받으면
시흥척추병원, 골다공증이라면 더 주의해야 할 척추압박골절
척추압박골절로 진단을 받게 되면 보통 초기에는 보존적인 치료를 시도해 보게 됩니다. 동통 같은 경우 대부분 6~8주 정도 이후 호전이 되는데 급성 동통이 나타나는 시기에는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진통 소염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다만, 고령 환자의 경우 비스테로이드성 진통 소염제와 같은 약물은 위장관 출혈, 간, 신장 이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투약이 이루어져야 하며, 동통이 매우 심한 경우에는 근이완제를 함께 처방할 수 있습니다.

급성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하면
시흥척추병원, 골다공증이라면 더 주의해야 할 척추압박골절
급성 척추압박골절의 경우, 침상에서 안정을 취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골밀도가 계속 감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척추의 중간 부위에서 허리 뼈로 이어지는 부위의 기형, 폐, 소화기 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수명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침상에서 안정을 며칠 취했다면 이후 보행을 조금씩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이 기간 동안에는 보조기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보통 초기 6~8주 정도 보조기가 필요하며, 이후에는 증상에 따라 착용 기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급성이 동통이 점차 줄어들기 시작하면 근육 강화 운동을 병행하여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척추압박골절을 방지해야 하는데요. 이러한 치료를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동통이 감소되지 않는 경우에는 경막 외 주사 치료 또는 신경 차단술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척추압박골절로 인한 통증이 지속되면 척추 성형술 고려
시흥척추병원, 골다공증이라면 더 주의해야 할 척추압박골절
동통이 극심하거나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에는 국소 마취를 시행한 후, 골절된 척추체에 골시멘트를 넣는 경피적 척추 성형술을 시행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골절된 부위에 풍선을 넣어 공간을 만들고 확장된 공간에 골 시멘트를 넣는 풍선 성형술을 고려해 볼 수도 있는데요.
이러한 치료 방법의 적절한 시기는 환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보통 척추압박골절 발생 후 2~3주 뒤에도 극심한 동통이 이어지는 경우에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보존적 치료와 시술에 적응을 잘 하는 편이지만, 척추체가 불안정하거나 신경 손상이 동반되는 경우라면 수술적 치료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압박골절은 후유증 없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는 손상이 아니라는 것을 꼭 인지하시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척추 변형을 교정하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 전략을 매우 세심하게 세워야 하는 만큼 경험이 많은 척추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수술을 결정하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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