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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센터/척추센터

목과 허리가 뻐근할 때, 수험생 스트레칭

by 삼성본어스병원 2026. 4. 23.

안녕하세요. 삼성본어스병원입니다. 올해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많은 수험생들이 필사적으로 공부에 매진을 하고 있겠죠? 당연히 몸과 마음의 긴장감은 더더욱 높아져있을 텐데요. 수능뿐만 아니라 어느 시험이든 그 날짜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몸과 마음의 긴장감은 높아지게 되고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시험 당일에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근육의 긴장으로 인해 근골격계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수능을 연습하기 위해 모의고사를 치르듯, 몸에 대한 건강관리도 미리미리 단련을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수험생들은 수면과 운동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 신체를 지탱하고 있는 근육, 인대가 약해져있는 상태라 오랜 시간 동안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는 행동은 척추, 관절에 큰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수험생들은 특히나 조심해야 할 통증!

목과 허리가 뻐근할 때, 수험생 스트레칭

우리 신체 중 허리 부위는 허리 근육과 복부 근육, 척추가 이상적인 삼각형의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어야지만 통증 없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의자에 앉아있는 등 장시간 고정된 자세를 유지하게 되면 균형이 무너지게 되면서 허리가 약해지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별다른 통증이 느껴지지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허리에 통증이 나타나고 허리뿐만 아니라 목, 어깨 쪽도 결리면서 통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수험생들의 올바르지 못한 자세는 만성피로는 물론 졸음, 집중력 저하를 유발하므로 전체적으로 우리 신체 밸런스가 무너진 것을 바로잡아 줄 필요가 있습니다.

목과 허리가 뻐근할 때, 어떡하죠?

목과 허리가 뻐근할 때, 수험생 스트레칭

물론, 수면을 충분히 취하면 근육을 이완시킬 수 있어 근육을 어느 정도 풀어주기도 하고 좋지만 공부 시간에 쫓기는 수험생들은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참고 넘어갑니다. 이로 인해 학습 효율은 저하되고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높아져 통증이 나타나는 초기부터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루에 1시간도 쉽게 투자를 할 수 없는 수험생들은 기본적으로 과격한 운동보다는 컨디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근육 긴장 완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산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오래 앉아있는 경우, 크고 둥글게 기지개를 틈틈이 키는 등 가벼운 스트레칭도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수험생 스트레칭 어떻게 하면 될까요?

목과 허리가 뻐근할 때, 수험생 스트레칭

앉아있는 시간이 긴 수험생들은 특히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이 좋습니다. 목의 근육을 완화하기 위해 목을 좌, 우로 꺾어 손으로 지그시 눌러주는 스트레칭이 좋으며 손을 많이 사용하는 만큼 손목터널 증후군을 예방하는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손목 스트레칭은 팔을 쭉 뻗은 채 손목을 90도로 꺾어 시원함이 느껴질 정도로 지그시 눌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앉아있을 때는 허리 근육을 이완해 주는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의자에 앉은 채로 양 팔을 ㄱ자로 위로 뻗은 후, 허리를 좌, 우로 조금씩 틀어주면 허리 근육을 이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스트레칭은 목, 허리가 뻐근할 때 자주 해주면 많은 도움이 되며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만으로도 굉장히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간도 많이 잡아먹지 않아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운동, 스트레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능 시험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남은 기간 동안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노력한 만큼 최고의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능을 치르기 전에 미리 고사장에 방문을 하여 위치를 파악하고, 가볍게 수험생 스트레칭을 할 만한 공간을 찾아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